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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p 44회 시험 준비 과정 데이터 분석가 진로를 꿈꾸고 있기에관련 자격증들을 시간 될 때 하나씩 따두려고 한다Adsp 다음은 Sqld !! btw. 자격증 합격용으로는 60점만 넘기면 된다길래이왕 관심 있는 분야인김에 깊이 있게 공부해보자 싶어서 조금 더 차근차근, 깊이 있게 공부했다 공부는 아답터 인공지능 특강 강의 + ADSP 특강을 모두 들었다 하루에 평균 1~2개씩 강의를 듣고 노션에 이를 정리하며 공부했다요렇게 강의를 듣고 정리했는데이 작업을 끝내고 나니 2월이었다 (2.5주 소요) 진짜 천천히 공부했더니.. (백준 + 전자기학 + 인공지능특강 이렇게 3개 공부) 시험이 3주 뒤인데 특강을 들어도 생각보다 아는 게 없는 느낌이 들었다각각 요소들을 잘 공부했는데, 구조가 덜 잡혔어서 그런 것 같다예를 들어서 앙상블에 어떤 ..
[25-1] C++ 행렬을 활용한 이중, 삼중반복문 오늘 정리해볼 내용은1. 이중 벡터를 활용한 행렬 표현하기2. 3중 반복문을 활용하여 행렬 순회하기 (1) (2) 설명에 참고할 문제는 총 2개 두 문제 모두 이중벡터와 삼중반복문을 활용해서 풀었는데나도 확실하게 감이 잡히지 않아 공부할 겸 이곳에 정리해보려 한다먼저 이중 벡터를 만드는 방법부터,  1. 이중 벡터를 활용한 행렬 표현하기 vector> vector_name (N, vector (M)); N * M의 이중 벡터 (행렬)를 선언한다여기에 값들을 직접 입력 받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이중 반복문을 활용한다for (int i = 0;i > vector_name [i][j]; }} 이렇게 하면, 내가 입력하는 순서대로  N * M의 이중 벡터가 채워진다 cf. map..
[25-1] 루틴화 요 며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의욕과다 이슈로 중요한 가치들을 너무 잊고 살았던 것 같다암튼 모두 잘 해결되었고,  lesson-learn도 완료 0. 애니어그램부정적인 감정들에 압도되고, 나의 강점을 잃어가는 느낌이 들 때 보통 심리 검사를 한다검사를 하고 그 유형들의 건강할 때, 스트레스 상황일 때 등을 확인해보면 좀 더 객관적으로 나의 상황을 볼 수 있다 2년 전 쯤, 교직이수를 할 때 교대원 팀원 분께서 코드를 주셔서 애니어그램 검사를 해본 기억이 있다분명 그때는 4유형이었는데 지금은 8유형이 나왔다정확하게 말하면 8w7인데, 4유형도 무시할 수 없는 크기의 기질이다 암튼 이 유형에 대한 설명 중 나와 똑같다고 생각된 부분들을 좀 발췌해보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많은 것을 갖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
[25-1] 기말고사로부터 30일이 지나면, 완벽 회복된다 1. 백준 코딩실버 문제도 한번 풀어보고 싶어서 도전했는데풀긴 풀었는데 GPT의 도움을 좀 받았다예를 들어서 /사전순서대로 초기화/ 이런거는 배운적 없단 말이다! 문제 풀 때 나의 cpp 선생님께 다음과 같은 로직대로 풀이할 것을 조언 받았다(무지막지 GPT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나)수학 안한지 너무 오래 되어서인지가끔씩 이 문제를 어떻게 수학적으로 풀지도 헷갈리곤 한다1+2+3+ ... + i 의 sum은 (i+1)*i/2이런 것들을 몰랐다 2. 미적분학오늘은 ch4 부정적분과 정적분을 했다문제 풀다보니 내가 항상 헷갈려하던 합성함수 적분, 평균값 정리 등이 나왔다루트 x가 있을 때, 가우스가 있을 떄 어떻게 푸는지도 배우는 중이것저것 기본 연습하기에 좋은 것 같다 어릴 적 기탄 수학 풀 듯이 조금씩 푸..
[25-1] 방학동안 뭐하지 방학 동안 뭘 할까 고민해봤는데자꾸 미루기만 하니 오히려 부담만 느끼고쉬는게 쉬는게 아닌 느낌..낭니의 조언에 따라너무 욕심내기 보다는 꾸준해지기로 했다나름 스트레스도 풀고!그래서 루틴으로 지정 땅땅땅1. 백준 코딩 아침에 일어나서 1개 이상 풀기잔디가 끊기지 않게 하자~ 🌿🌱2. 미적분 강의 하루 한개씩 듣기솔직히 듣는다고 다 이해되는건 아니지만미리 마주치면 수업 시간에 어색함이 덜 하니까위 두 개 였는데오늘 마트 갔다가 중고로 책을 엄청 싸게 샀다(약간 반품샵 같은 곳이었음)근데 꼭 필요했던 책이 두권이나 있더라첫 번째는 미적분학두번째는 데이터 분석 자격증책두번째 책은 예전에 유튜버가 올린거 보고나도 해야지~ 하고 사려다가 흐지부지된 것이라 기억이 딱 났다결국 두 권 합 약 2만원에 데려옴미적분운..
[25-1] 학기 준비를 하고 있는 나 24-2 학기로 생체의공학과의 매운맛을 본 나 확률과 통계는 악몽이었고(과목 자체는 재미있어도,, 교수님..)기프는 내가 여전히 코딩과목 공부를 효율적으로 못하는 것 같아 아쉽다나머지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B밭이지만 부끄럽지 않다!!!!!!(특히 기전회 B플은 자랑스럽다) btw 이제 약간 감 잡힘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그래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냐면!1. 시간표 짜기노션을 활용했다공부해야 하는 개념들이 겹치면 좋으니까 배우는 내용들 정리해 두고내가 원하는 진로와 얼마나 연관되는지 분류한다개인적으로 교수평, 족보는 몰랐는데 공대 공부에서 정말 중요한 듯에타에서 전반적인 강의평을 전부 확인하고, 시험정보들도 확인해 보며 시험 난도 대충 예상요건 강의 계획서의 내용을 참고하여 정리한 것이다아직 정리가 완벽..
[25-1] 막막한 진로 찾기 굉장히 막막하고 속상한 dizdaz..하지만 한 번쯤은 꼭 겪었어야 하는 과정이라고 위로해 보자 복수전공을 시작한 지 한 학기, 그리고 첫 방학부족했던 점이 너무 많았던 지난 학기였기에이번 방학에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조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정신적 신체적 충분한 휴식,유창하고 픈 영어 실력,내가 원하던 진로를 위한 코딩 연습,학기 중에 필요한 대학 수학 지식,거기에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독서에 대한 욕심까지(취미도 갖고 싶고, 데이트도 하고 싶고,, 욕심쟁이..) 문득 돌아보니처음 복전을 시작하던 나와지금의 나는 조금 바뀌어있었다 미국에서 살고 싶다해외에서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온 머리를 지배했던 작년과는 달리24년 치 밀린 humble pie를 먹은 나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그것이 느..
[25-1] 취준에 대한 고민 현재 나는 복전 1학기 차배움이 휘몰아치고 난 뒤, 번아웃만 남았던 지난 12월 이후벌써 새해가 밝고 또 한 주가 빠르게 지나갔다 나는 뭔가를 해야 한다는 불안감에 또 휩싸였고여러 고민들을 했다 1. 인스타그램원래대로라면 졸업 후 취업이든, 임용이든 공부하고 있어야겠지만새로운 전공을 시작하고 나는 old 새내기가 되었다하지만 내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전부 동기들과 동창들의 소식만 뜨기에아직은 공유하고 싶은 행복한 사건이 없는 나는 불안했다다들 인턴이든, 취업이든 해내는 것 같아서 그래서 인스타그램 사용을 줄였다스토리를 보는게 조금은 두려워졌달까? 자꾸만 나는 늦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되뇌는데그것을 부정당하는 것 같아 인지부조화가 왔다 2. 오랜만에 만난 친구고등학교 친구 기옹(가명)이 독일로 취업, 이민을..